개성 넘치는 아이콘들,
하나가 되다
각 Feature를 대표하는 다양하고 개성이 강한 3D Icon들을 한 화면 안에서
하나의 패키지처럼 보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Tone&Manner를 맞추는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이라는 기술에 걸맞게 실제 촬영 중인
화면이 배경이 되는데, 이때 어떤 배경이든 잘 어울릴 수 있고 또 잘 보이게 아이콘을 제작하였습니다.
다다익선,
다양한 기능과
다양한 아이콘
AR Emoji와 AR Doodle 등 다양한 기능에 대한 다양한 Animated 3D Icon 을 통해 AR 기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투영하여, AR 서비스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익숙함에서 답을 찾다,
직관적인 메타포
각 Feature에 꼭 들어 맞는 메타포를 찾아 모델링하고, 애니메이션 또한 현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하여 유저가 그 서비스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짧은 루핑시간 속에서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아이콘이 살아있다,
생동감 넘치는 컨텐츠
서비스로 접근할 때 마다 다른 모습의 Animated 3D 아이콘이 랜덤하게 플레이 되게 구성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호기심을 자극하여 지루할 틈 없이 오랜시간 머무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가성비 갑,
최적화 된 리소싱
개발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30장이라는 정해진 프레임 수에 맞추어 자연스럽게 루핑되도록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많은 종류의 리소스가 탑재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