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좋은 사용자 경험들을 통합 솔류션으로 제공하는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그룹입니다.
새로운 환경과 문화에 적응하는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자, ‘Delivery=더함으로 더 나음을 만들어 간다’ 란
콘셉트로 입사자들에 대한 환영 메시지와 식사, 커피, 쿠폰 및 노트, 볼펜으로 구성된 웰컴키드를 제공고자 하였습니다.
서적 '비넬리의 디자인 원칙’ 중 모호함(모호함을 해석하는 것은 특정 집단만 가능하고, 그로 인해 집단은 단결성을 갖게 됩니다.) 파트에서 영감을 받아서 외부에서 알 수 없지만 내부에서 도형학을 근거로 기원을 알 수 있도록 HNINE의 도형적 재해석으로 심볼화 하였고 다양성을 매개체로 과일 컬러를 주조색으로 반영하여 9개의 타입 베리에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용자 경험을 기준으로 한 기획과 디자인, 그리고 그런 결과를 토대로 한 개발과 마케팅 등 각 부서 및 팀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의미로 9가지의 컬러를 Identity card에 적용하며 개인이 선택할 수 있도록 진행
명함을 주고받는 상대와의 빠른 관계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개인의 상징이나 버킷리스트를 해시태그(hashtag)로 적용
명함을 건네는 손의 형태를 통일화하기 위해 정보를 분할하는 레이아웃을 명함에 적용
웰컴쿠폰은 커피, 카운셀링, 런치 세가지 종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친해지고 싶은 에이치나이너 혹은 함께 업무를 하게될 에이치나이너에게 사용하여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