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보다
더 넓은 경험
일반형 인포테인먼트 사이즈에서 와이드형의 인포테인먼트로 변화하면서 시스템 안에 탑재된
다양한 서비스들의 UX/GUI 재 구성을 하였습니다. 기존 서비스의 전반적인 사용성은 유지하되,
스펙 변화에 따라 사용자가 좀 더 효과적으로 와이드형 인포테인먼트를 사용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UI를 구축하였습니다.
주행중에도 편리한
메뉴 이동
기존엔 서비스에 따라 컬러를 다르게 사용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서비스의 이질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사용자에게 일관성 있는 LGU+ Connected car Serivce의 경험을 전달하고자 대표 컬러를 전반적으로 사용하여 통일된 Look & Feel을 구축하였습니다.
통일된 컬러 사용으로
동일한 경험 전달
기존엔 서비스에 따라 컬러를 다르게 사용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서비스의 이질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사용자에게 일관성 있는 LGU+ Connected car Serivce의 경험을 전달하고자 대표 컬러를 전반적으로 사용하여 통일된 Look & Feel을 구축하였습니다.
디자인 라이브러리 구축
일관성 있는 디자인 언어를 위해 라이브러리를 구축하여 각 서비스 별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컴포넌트를 정리하고 표준화된 컬러, 아이콘, 그래픽등 가이드라인을 설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