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INE
WENZI APP / 시스템 개발 및 운영
웬지는 에이치나인의 인하우스 프로젝트로, 수공예 클래스 전문 플랫폼입니다.
사용자는 가볍게 즐기는 원데이 클래스와 전문가 과정인 정규 클래스를 수강하고, 독특한 핸드메이드 작품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플라워, 미술, 베이킹, 도자기 등 28가지 카테고리로 세분화되어 있으며, 클래스의 시간과 인원, 제작물 등을 커스텀 할 수 있습니다. 웬지를 통해 작가는 자신의 클래스를 홍보할 수 있고, 사용자는 나만의 작품을 만들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OUTPUT
- PC Web
- Mobile App
- CREATIVE FIELDS
- Concept Planning
- UX Design
- GUI Design
- S/W Development
타겟층을 고려한 아이덴티티 구축
아기자기하면서도 감성적인 핸드메이드 특성과 웬지의 주요 이용 고객이 2030 여성이라는 점을 고려해 전체적인 디자인 콘셉트를 기획하였습니다. 또한 클래스 수강에 중요한 정보들을 앞단에 배치하고, 큐레이션 시스템을 통해 클래스 선택에 도움을 주는 등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직관적 디자인으로 제작하였습니다.
패턴을 분석한 필수 기능
웬지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패턴을 분석해, 작가와 사용자가 채팅 기능을 통해 클래스 일정을 협의하며 결제까지 가능한 기능과 지역별 검색 필터 등을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사용자 중심의 UI 기획
서비스 이용시 다가오는 클래스 알림, 구매 상품에 대한 배송상태, 후기 작성 등의 다양한 필수 정보를 한 눈에 들어오는 카드로 제공하여 효율적인 사용 동선을 만들었습니다.
큐레이션 시스템으로 추천
계절, 유행, 취향 등 매주 업데이트 되는 큐레이션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에게 다양한 클래스를 추천합니다. 제공되는 이미지는 사용자가 제한된 화면에서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적용하였습니다.
